[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재)경산시장학회는 지난14일 의료법인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에서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정민혜 이사장은 “학술제를 통해 병원 설립자 근원 백승찬 이사장의 뜻을 기리고 이를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환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현일 이사장은 “지역 의료와 교육을 이어주신 경산중앙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사업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운영하고,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경산중앙병원은 환자가 뽑은 ‘의사 만족도 전국 최고’(일반 종합병원 기준) 병원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뇌신경·관절척추·소화기·건강검진센터 등 전문 진료 역량을 강화해 온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다. 또한 ‘근원 백승찬 기념 학술제’ 운영을 통해 학술·연구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의료–교육 연계 활동과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