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오는 30일까지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령군민과 평생교육 관계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정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설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민들은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맞춤형 전략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조사업무는 평생학습공작소(대표 한성근)가 맡았다. 평생학습공작소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군의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들도 연구진으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이끌 방침이다.고령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민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반 구축에 나선다는 목표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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