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대학이 추진해 온 산학협력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 EXPO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으며,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EXCO 1~3홀과 서관 전역에서 진행됐다.계명문화대는 대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신산업분야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을 통해 구축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RISE 부스에서는 사업 소개 패널과 홍보 영상, 안내 리플렛 등을 선보였으며, 참여 대학들과 함께 스탬프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신산업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전시부스에서는 디자인융합테크학부가 추진해 온 ‘AI융합디자인’ 분야의 교육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AI크리에이티브센터 구축 현황, 산학연관 협력모델 ‘AI디자인 솔루션 클러스터’, 지역 산업체 협업 프로젝트 결과물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현장에는 대학 홍보대사들이 참여해 상담·안내와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으며, ‘RISE-STAR 왕중왕전’ 등 부대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재정지원사업 및 학과 콘텐츠 전시는 물론 지역성장관 중심 사업 홍보 등을 통해 약 1,5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박승호 총장은 “이번 EXPO는 우리 대학의 RISE 사업 성과와 신산업 특화 교육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신산업 분야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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