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김장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마지막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강구시장에서 진행되며, 환급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행사 품목은 마른 멸치·굴 등 김장 재료를 비롯해 명태·고등어·방어 등 수요가 많은 대중적 어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뒤, 당일 시장 내 마련된 환급소에서 금액에 맞는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으면 된다.행사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준비된 온누리상품권 2,000장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