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의 김유진 선수(29)가 대한민국 여자 중장거리 종목의 새 역사를 썼다.    김유진은 지난 15일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열린 제18회 니타이다 챌린지 게임 여자 5,000m 경기에서 15분 33초 0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기존 기록은 2016년 7월 세워진 15분 34초 17. 김유진은 이를 1초 10 앞당기며 8년 4개월 만에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국가대표 중장거리 주자로 활약 중인 김유진은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컨디션 관리를 통해 이번 기록에 도전해왔다. 그   는 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5,000m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이자 한국 역대 6위(15분 47초 1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입증한 바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김유진 선수의 신기록은 강한 의지와 우수한 지도자진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자 28만 경산시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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