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박광수 기자]김천시는 지난 15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안전뮤지컬 `슈퍼 고양이 푸스!`를 마지막으로 2025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을 마무리했다. 안전뮤지컬`슈퍼 고양이 푸스!`에는 120가정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적 요소,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안전교육, 놀이식 체험으로 구성되어 아이들과 부모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25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은 지난 2월 동요콘서트를 첫 시작으로 명작 인형극, 식습관 뮤지컬, 공룡 매직쇼 등 매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총 26회, 3,000여 명이 관람하는 의미 있는 결실을 이뤘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수준 향상을 위해 매 공연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관객의 피드백을 공연 기획·운영에 꾸준히 반영해 왔다. 관객과 함께해온 2025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은 11월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내년 3월부터는 올해보다 한층 더 풍성하고 즐거운 공연으로 영유아 가족을 찾아올 예정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올 한 해 토요어린이문화공연에 보여준 큰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말에도 놀거리·볼거리·체험거리 가득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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