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iM뱅크는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소비 촉진을 위해 그린카드로 전기차를 충전한 고객에게 크레딧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기업 채비(주)(대표 최영훈, 구 대영채비)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iM뱅크의 ‘iM 어디로든 그린카드’ 보유자가 대상이다. 기간은 2026년 2월 28일까지다.채비는 국내 급속 CPO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충전기 개발·제조부터 설치·운영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전문 브랜드다.
iM뱅크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전기차 모빌리티 분야와 연계한 그린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이벤트는 채비 앱에 그린카드를 등록한 뒤 채비 급속충전기에서 10kWh 이상 충전하고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회당 3,000 크레딧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월 최대 3회(9,000 크레딧),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최대 36,000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크레딧은 채비 충전소 및 채비스테이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채비스테이’는 충전과 휴식, 다이닝, 카페, 세차 기능을 갖춘 복합 충전 문화공간으로, 현재 강남서초·성수·둔촌·홍대·마포성산·신월·안양평촌 등 7곳에서 운영 중이며 전국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iM 어디로든 그린카드’는 전기차·수소차 충전 시 20~40% 할인, 대중교통 및 공유 모빌리티 이용 시 10% 할인, 커피 전문점 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최상수 iM뱅크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제휴는 전기차 이용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친환경 소비 문화를 넓히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 가치 확대와 지속가능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