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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은 서울관광플라자 7층 대회의실에서 서울관광재단과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김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통해 관광교류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광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관광객 대상 상호 관광 홍보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영덕대게축제, 물가자미축제, 황금은어축제 등 영덕군의 대표 축제와 해양·미식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차원에서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 및 수도권 방문객 유치 가능성을 확대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영덕군은 최근 동해중부선 철도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역관광 발전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서울관광재단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관광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