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202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8일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기계·첨단소재·부품 산업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14개국 267개 기업이 참여해 707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제조업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소재·부품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프로그램이 선보인다.전시의 핵심 행사인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5)’은 올해 26회를 맞아 170개 기업이 참가했다.    공장자동화·스마트팩토리·공정 장비 등 제조혁신 기술이 대거 전시된다.특히 올해는 150부스 규모의 DX·AX 특별관이 신설돼 이목을 끌고 있다.    컴퓨터메이트, 제이에스시스템, 인터엑스, 비즈데이터 등 AI·SW 기업과 스마트팩토리 장비 기업들이 자율 제조·지능화 솔루션을 집중 공개한다.덕산코트랜의 AI 기반 냉각·공조 시스템, 한국OSG의 초경 공구류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핵심 장비도 함께 소개돼 제조 공정 혁신 흐름을 보여준다.‘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에는 97개사가 참여해 기계·자동차·반도체·방산 분야의 첨단 소재·부품 기술을 전시한다.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도하는 소부장 특별관, 공군 군수사령부 등이 참여한 방산 특별관, 에스제이이노테크·우양신소재·한국고분자·한국열연 등이 참여한 반도체 소부장 특별관이 운영된다.    각 특별관은 산업별 전략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집약한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엑스코와 KOTRA는 10개국 22개 해외기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SK하이닉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20개 대기업이 참석하는 구매상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 50여 곳과 1: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AI 제조혁신 포럼, 산업기술 세미나 등 10여 개의 전문 프로그램이 전시 기간 동안 개최돼 산업 기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전시는 오는 21일(금)까지 이어지며, 내일(19일) 개막하는 ‘2025 국제철강및비철금속산업전’과 같은 기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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