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가 관내 수산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기업(氣UP) 드림데이(Dream Day)’ 교육 프로그램을 6차례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센터는 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통적 필수 교육부터 최신 기술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지역 수산식품기업 대표와 재직자들이 참여해 조직 관리, 생산 안전, 신기술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 강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산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HACCP 교육 △비대면 유통 환경 대응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리더십·커뮤니케이션 △수산 분야 첨단 기술을 다루는 블루푸드테크 등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교육과 신제품 개발·시장 확장 전략 분석 등 기업 혁신에 초점을 맞춘 강의가 호응을 얻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수산식품기업들이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돕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했다”며 “기업들이 더 큰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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