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가 교통 분야 과태료 부과 절차에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시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12월부터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자고지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 위반, 의무보험 미가입 등 각종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 네이버 전자문서, KT 공인 알림 문자 등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차량 소유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통해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바로 납부까지 가능해 납부 편의성과 징수율 향상이 기대된다.기존 종이 고지서는 우편 미송달로 인한 체납 증가, 발송 비용 부담 등 여러 문제가 지적돼 왔다.    시는 모바일 전환으로 오발송·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줄고 예산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경산시는 서비스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병행 운영한 뒤, 2026년 3월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경산시 교통행정과장은 “신속·편리한 전자고지를 통해 시민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행정 효율성 증대와 예산 절감 효과가 큰 만큼,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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