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8일 대구교통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구시 3개 공사·공단은 지난해 12월 지역소멸 및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청년지원·지역활력·교육지원 등 다양한 공동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인구 감소와 거점학교 중심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으로 발생하는 군위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군위중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 20명에게 지급되며, 학습지원과 함께 통학버스 비용에도 사용할 수 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거점학교 육성 정책을 통해 군위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이 더욱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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