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19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운문권지사 김재흥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24명이 경산정수장의 고도 정수처리 시설 견학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운문권지사가 관할하는 자인 광역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 공정 도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선진 기술 확보와 운영 노하우 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운문권지사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경산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은 MF(미세여과) 막여과·오존 처리·입상활성탄 공정을 결합한 최신 시스템이다.    특히 경산정수장의 막여과 시설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설비로 안정적 운영과 높은 정수 효율을 인정받고 있다.현장을 둘러본 직원들은 고도정수 기술의 원리, 운영 효율성, 유지관리 방법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기술 수준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첨단 설비와 체계적 운영이 인상적”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정수장의 선진 고도정수처리 기술이 국내 물 관리 대표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공유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두 기관이 협력해 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는 물 복지 증진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정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지난 11월 5일 태국 푸켓 직업전문학교 방문단 견학 등 경산정수장의 우수한 시설을 국내외 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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