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소속 지역 당원협의회가 ‘사법파괴 법원장악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서 전국 ‘최우수 당원협의회’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국민 서명운동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 압박을 지속하던 가운데 사법부 독립과 법치주의 수호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서명을 진행했다.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는 지방의원, 당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개 군 전역에서 서명운동을 벌여 약 2만3천여 명의 주민 서명을 이끌어냈다.    서명 건수는 전국 당협 중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지역 조직력과 참여도가 높게 평가됐다.이 성과를 인정받아 협의회는 11월 20일 열린 ‘2025 전국 당협 사무국장 직무연수 및 성과공유회’에서 장동혁 당 대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협의회는 수상 상금을 특별당비로 전액 납부했다.정희용 의원은 “헌법 질서 수호를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함께해준 도.군의원, 당원,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당의 입장을 국민께 정확히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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