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21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년 제6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10기 정책연구위원장 선출과 2026년도 상반기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심의를 진행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구미 출신 정근수 의원이 만장일치로 제10기 정책연구위원장에 선출됐다.    정 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도정 현안과 지역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피고,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정책 비전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법·정책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연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위원회는 이날 현안 연구를 위해 구성된 2개 연구단체의 연구용역 과제를 심의했다. 제출된 과제는▲`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경상북도 원전정책 발전 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 등 총 2건이다.위원회는 대표 의원들의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두 과제 모두를 원안대로 가결했다정근수 위원장은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연구용역 과제 선정에 적극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정 현안과 도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연구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의원들의 다양한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경북 발전을 견인할 정책 기반이 더 많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임시총회에서 원안가결된 연구용역 과제들은 이후 연구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상북도의회의 최종 연구용역 과제로 확정된 뒤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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