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은 2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달성군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예산 편성 과정과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달성중·화원중·구지중 등 3개 중학교 2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소년 참여예산제 이해 △달성군 핵심 의제 발굴 △모둠별 제안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이 발굴하고 제안한 사업은 관련 부서에 전달돼 예산 반영 가능성과 사업 타당성을 검토받게 되며, 향후 우수 제안대회를 통해 우수 사례도 선정할 계획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직접 기여할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길 바란다”며 “미래세대가 예산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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