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가 지난 15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연 첫 정기공연 내 꿈의 시작, 별빛 숲’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남구 지역 청소년들이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1년간 준비한 창작 작품을 무대에 올린 첫 공식 정기공연으로, 객석을 가득 채운 350여 명의 관객이 청소년 무용수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공연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감정과 경험을 창작무용으로 풀어냈다. 관객들은 진정성 있는 표현과 높은 완성도에 공연 내내 몰입했다.한 관객은 “전문 무용 공연을 보는 듯한 감동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무대라는 점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꿈의 무용단은 창단 이후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공연은 특히 청소년 주도의 창작 공연물이 전문 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 첫 사례로, 남구 문화예술 활성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습해 완성한 작품을 많은 관객이 응원해 뜻깊다”며“앞으로도 청소년 예술 활동이 지역 문화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제2회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창작 공연 과정을 기록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해 더 많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에게 활동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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