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시뮬레이션센터가 지난 7일 ‘제3회 K-SMART Center 국제학술포럼 &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포럼은 ‘Looking Back, Reaching Forward’를 주제로 시뮬레이션 교육의 발전 방향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국내외 간호대학 교수진, 시뮬레이션 교육 전문가,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의 현황과 변화에 대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기조 강연에서 신현숙 교수(경희대)는 시뮬레이션 교육의 역사적 흐름과 기술 도입에 따른 교육 혁신을 제시했고,John O’Donnell 교수(미국 피츠버그대)는 역량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의 필요성과 적용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박나진 교수(피츠버그대)는 미국 간호교육에서 시뮬레이션 활용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했다.패널 토의에서는 시뮬레이션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 교수자 역량 강화,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오후에는 실습 중심의 워크숍이 열려 참가자들은▲가상현실(VR)▲인공지능(AI)▲확장현실(XR)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교육 도구를 체험하며 시뮬레이션 기반 간호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살폈다.손순영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시뮬레이션 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K-SMART 센터가 국내외 교수·전문가 교류의 중심지로 발전해 글로벌 시뮬레이션 교육 허브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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