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지난21일 경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2025년 제3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단원 10여 명이 참석해 △분과별 청년정책 제안 및 논의 △2026년 청년정책참여단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제시하며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특히 분과별 제안사업을 중심으로 실제 수요 기반의 청년정책 모델을 모색했으며, 내년도 참여단 운영에 대한 체계적·현실적 운영 방안도 함께 심도 있게 논의했다.권도혁 청년정책참여단장은 “2022년 제3기부터 활동하며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해 왔다”며 “청년정책참여단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올해부터 운영 중인 경산시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힘쓰고, 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4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은 관내 19~39세 청년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부터 정기회의, 역량 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정책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과정에도 참여해 정책의 실행력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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