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군은 22일 송담양로원에서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관계자와 양로원 어르신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학당 성인문해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올해 성인문해교실에서는 총 9명의 어르신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종강식 행사장에는 수강생들이 교육 과정 중 직접 만든 공예 작품도 함께 전시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성인문해교실은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해 지난 4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주 2회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기초 한글교실 ▲공예교실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한글교실은 저학력·비문해 어르신들에게 기본 문해 능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줬으며, 공예교실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재미·성취감·건강 증진의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 속에서 더 큰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울릉군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염원하며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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