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2일 ‘2025 영덕 문화예술교육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올 한 해 진행된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청춘힐링 실버발레(노년) △새싹하모나이즈(아동) △YOUNG DRUM(청소년) △다시 이곳을 그리다(중장년) 등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 4개 프로그램을 비롯해△파도타고 탈춤타고 △YD빅밴드 △영덕하모나이즈(어린이 영어뮤지컬) △꿈의 무용단 △꿈의 앙상블(청소년 오케스트라) △예주문화강좌 수강생 공연 등 총 14개 팀 229명이 무대에 올랐다.현장을 찾은 400여 명의 관객도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축제의 중심은 국가공모사업으로 진행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프로그램이었다.
노년부터 중장년, 청소년,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각기 다른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 간 문화 확산의 장이 됐다.또한 예주문화강좌의 대금, 태평소, 가곡, 오카리나, 하모니카, 통기타 등 수강생들도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펼쳐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저녁마다 수업과 연습에 임해온 참여자들은“발표 무대에 서니 1년 동안의 시간이 떠올라 스스로 대견하고 감격스러웠다”며“내년에는 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이번 축제는 단순한 교육 발표를 넘어 지역문화가 세대 간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한 감동의 시간이었다”며“내년에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영덕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는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진흥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