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초등학교 6학년 사례관리 아동 9명을 대상으로 부산 일원에서 ‘행복드림티켓 졸업여행’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졸업여행은 2026년 드림스타트 지원이 종료되는 초등 6학년 아동들이 중학교 진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자신 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의 변화를 느끼고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됐다.아동들은 부산 롯데월드를 찾아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했으며, 국립부산과학관에서는 과학·우주·기술을 접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해운대 요트투어, 캡슐열차, 드론쇼 관람 등 자연·문화·기술을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졸업여행에 참여한 한 아동은“부산에서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중학교에 가서도 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드림스타트와 함께 성장한 아이들이 새로운 출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아동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의 욕구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연계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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