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의회는 24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다음 달 19일까지 26일간의 회기에 공식 돌입했다.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회기 결정의 건▲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어 예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경북연구원 출연 계획안 외 13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정례회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의회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신향순, 간사 강경탁)를 구성해▲실·과·소▲읍·면▲출연기관 을 대상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3일부터 9일까지는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가 이어진다.집 행부는 내년도 정책 방향·핵심 사업 등을 의회에 보고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10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삼규, 간사 안양숙)가▲2026년도 예산안▲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을 집중 심사한다.정례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의회 포상식에 이어 본회의를 열어▲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기타 상정 안건을 처리하며 올 한 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이번 회기는 올해 군정 운영을 점검하고 내년도 군정 추진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회기”라며“동료 의원들께서는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예산과 업무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의회는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이 군민의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더 가까이에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