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는 꿈틀작은도서관에서 12월 한 달 동안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설레는 12월,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를 주제로 마련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12월 6일 크리스마스 유리볼 만들기△13일 커피박 업사이클링 친환경 키링 만들기△20일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남구는 아이들이 손으로 만들고 직접 꾸미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 신청은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664-3557) 또는 꿈틀작은도서관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대명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작은도서관에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내년에도 주민들의 문화 수요에 맞춘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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