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지난 24일 팔공요양병원으로부터 양곡 10kg 217포(총 2,170kg, 약 630만 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양곡은 관내 등록 경로당 215개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와 건강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팔공요양병원은 지난해부터 군위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기탁은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의미 있는 후원이다.권혁민 팔공요양병원 재단이사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신 팔공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위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과 현장 중심 돌봄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