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남대의료원은 한국을 찾은 우간다 보건부 및 산하기관 고위 관리자 8명을 대상으로 한 ‘우간다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사업 고위급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25일 밝혔다.    연수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5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됐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2022~2026년 추진 중인 ‘우간다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사업’의 일환이다.    우간다의 감염병 대응 핵심 관리자들이 한국의 감염병 감시체계, 위기대응 프로토콜, 지역사회 기반 로컬 거버넌스 등을 현장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연수단에는 우간다 보건부, 중앙공중보건실험실(UNHLS), 국가공중보건비상운영센터(NPHEOC), 지역병원 등 주요 감염병 대응기관 책임자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한국의 대응 경험을 분석하며 우간다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계획(Action Plan) 수립에 집중했다.프로그램은 감염병 감시체계·지역 보건 거버넌스 관련 강의와▲대구보건환경연구원▲경북권질병대응센터▲영남대의료원▲대구 중구보건소 등에서 진행된 현장교육, 조별 액션플랜 작성·발표로 구성됐다.연수생들은 “한국의 체계적 감염병 감시·대응 시스템을 직접 확인해 매우 유익했다”며 “우간다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전략 수립에 실질적 도움을 얻었다”고 평가했다.황태윤 영남대의료원 국제보건의료협력처장은 “한국의 감염병 관리 경험을 우간다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양국 기관 간 실질적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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