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은 25일 최신 시장 변동과 개정된 표준시장단가, 표준품셈을 반영한 `2025년도 건물신축단가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건물신축단가표`는 국내 유일의 종합 건축비 기준 자료로, 감정평가·금융여신·손해사정·감리비 산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준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올해 개정판에는 건물신축표준단가 432종, 전기설비·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부대설비 보정단가 49종 등 총 481종의 단가가 수록됐다.    건물 사진과 도면, 주요 자재 사진 및 설명을 함께 제공해 실무자들이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개정에서는 미술관(철근콘크리트조) 2종의 표준단가가 신규 반영됐다.    문화·집회시설의 세분화된 용도에 맞는 가격자료를 요구하는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부대설비 보정단가도 확대됐다. 최근 고급화·다양화되고 있는 주민공동시설의 특성을 고려해▲주민운동시설(스크린골프장, 스크린테니스, 체력단련실)▲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항목이 추가됐다.「2025년도 건물신축단가표」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구매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등 활용도가 높은 기관은 데이터베이스(DB) 형태로도 구매가 가능하다.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단가표는 최신 건설 시장 환경을 면밀히 반영한 만큼 정확성과 실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관련 업계가 신뢰할 수 있는 기준 자료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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