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예천군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강화군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전등사, 보문사, 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고인돌유적지 등 강화도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타 지역의 해설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설사들은 우수 해설 기법 및 기본 소양을 익히고, 관광지 해설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보다 높은 수준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교육이 방문객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와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예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