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예천ON타임 연탄나눔 자원봉사연합은 연말 취약계층의 겨울 난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샘카페(효자로 89)에서 ‘일일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ON타임 자원봉사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난방비 부담이 큰 가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다.
일일카페 수익금 전액은 연탄 구매에 사용되며, 연말에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2025년 예천ON타임 자원봉사연합에는 예천군 내 6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다.
예천여성자원봉사회, 예천기마봉사대, 예천청년씨드, 대한적십자봉사회 예천군지회, 예천댁, 예쁜천사교육리더 등이 뜻을 모아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이경숙 회장은 “작은 손길이 모이면 큰 온기가 된다”며 “일일카페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