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생산자·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8~29일 영해휴게소 일대에서 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장터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며, 반건조 생선·건어물·해조류 등 제철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5%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시식 코너를 통해 맛을 본 뒤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실속 있는 소비가 가능하다.특히 장터는 제7회 창수 로컬푸드 할인장터와 함께 개최돼 수산물뿐 아니라 영덕 지역의 농산물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김장철을 앞둔 소비자와 영해휴게소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행사 종료 후 남은 물품은 관내 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문성준 영덕부군수는 “대형산불 피해 이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수산물의 판로 확대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영덕의 우수한 수산물과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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