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군은 정확한 통계 생산과 조사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조사관리요원과 조사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조사관리요원 교육은 24일 먼저 실시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조사 전반의 관리 체계, 현장 지휘 능력, 조사 상황 대응 등 조사관리 단계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읍·면 지역에서 투입될 조사원 45명에 대한 실무 교육이 27~28일 양일간 이뤄짐니다.교육 과정에는 △조사표 작성 요령 △정확한 가구 확인 절차 △응답자 면접 시 주의사항 등 현장 조사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들이 집중 배치됐습니다.이번 총조사에는 총 53명의 조사 인력이 참여하며, 청송군 6,689가구를 대상으로 실사가 진행됩니다.조사항목은 성명, 국적, 경영형태, 판매금액 등 4개 분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사 방식은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인터넷 조사,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합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요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정확한 통계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 농림어업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조사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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