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이 연말을 맞아 군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군청 민원실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장식은 민원봉사과 전 직원이 참여해 민원실을 새롭게 단장한 것으로, 방문객들이 민원 접수 후 대기하는 동안 트리를 감상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화려하게 꾸며진 트리는 자연스럽게 포토존 역할을 하며,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에게 색다른 연말 추억도 선사하고 있다.군위군 민원실에는 트리 외에도 PC·프린터기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업무 지원 장비, 안마기·혈압기·정수기·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군은 민원인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상시 운영 중이다.박태섭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찾는 분들이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처럼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민원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