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25~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동북지방통계청 교관의 지도 아래 조사 절차, 안전수칙, 태블릿PC 활용법 등 총조사 수행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관은 조사원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명하며 실질적·현장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교육 첫날에는 군위군수가 현장을 찾아 조사원들을 격려하고 총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역 농림어업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되는 핵심 업무”라며 “조사원들의 성실한 노력이 조사 성공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구조·분포·경영형태를 파악하는 5년 주기 전수조사로,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된다.
해당 가구에는 안내문이 사전 우편 발송되며, 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12월 10일, 인터넷 참여를 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총조사 관련 문의는 국가데이터처 농림어업총조사 콜센터(080-360-2025) 또는 군위군청 총무과(054-380-6073)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