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8월 25일부터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신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25일 발전을 재개해 27일 오전 8시 30분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신한울1호기는 제2차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연료 교체 ▲원자로냉각재펌프 완전 분해점검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정밀 점검과 정비를 진행해 설비 신뢰도를 강화했다.
또한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도 모두 수검했다.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전소 운영 중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