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올해 운영한 생활원예 초급가드닝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군우리꽃연구회 회원 24명을 대상으로 정원을 설계하고 가꾸기 위한 기초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견학 3회, 이론·실습교육 5회 등 총 8회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정원의 개념과 역사 △가드닝 기초 △식재 구성과 디자인 포인트 △정원디자인 재료·소재 활용법 등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
더불어 식재 실습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밝히는 플랜터·리스·가랜드 만들기 등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초급가드닝 교육을 통해 최근 관심이 높아진 정원박람회, 치유농업, 정원문화 흐름을 지역에 도입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원예 활동을 통해 고령군의 정원 문화를 더욱 성숙시키고 지역 문화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