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7일 대구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제1회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 창립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가 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로 통합되고, 지난 3월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마련된 행사로, 김진열 군위군수와 관계자,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학술세미나, 유공자 표창, 결의 퍼포먼스,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립 초기 단계에서 협의회의 발전 방안과 목표 설정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지역 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군위군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가 명목만 남는 조직이 아니라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목표를 실천해 군위 최고의 단체가 되리라 믿는다”며 “창립 첫 워크숍 개최를 축하하며 협의회의 힘찬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