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량읍 공단로에 위치한 진량 볼링장에서 ‘제28회 경산시장기 클럽 남녀 3인조 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산시체육회(회장 강영근)가 주최하고 경산시 볼링협회(회장 예선혜)가 주관하며, 남녀 70개 팀 총 21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예선혜 경산시 볼링협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볼링을 즐겨온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대회를 통해 볼링의 재미를 널리 공유하고 지역 동호인들 간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볼링은 전략과 기술이 조화된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멋진 승부와 함께 지역 볼링 저변 확대와 동호인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