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새마을회는 28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새마을지도자 현장교육을 열고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새마을운동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에는 청송군 각 읍·면에서 활동 중인 새마을지도자 약 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에서는 시민의식 제고, 공동체 회복 필요성,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가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세대 간·지역 간 갈등을 사례 중심으로 분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접근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 이후에는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진행돼 향후 추진할 새마을운동 사업과 봉사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지도자들은 상호 격려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권동준 청송군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변화의 해법을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항상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읍·면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