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토지·공간정보 및 주소정보 분야 종합평가’에서 주소정보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동구는 9개 구·군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주소정보 행정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주소정보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한 것으로, 동구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점검, 국가지점번호 설치,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상세주소 부여 등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팔공산 왕건길 지상도로 구축을 위한 측량을 마치고, 도로명이 없는 숲길·둘레길 등에 도로구간 설정 필요성을 적극 검토해 긴급구조기관의 위치정보 제공 체계 강화와 주민 편의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정확한 주소정보는 모든 행정서비스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주소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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