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지난달 29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제65회 전국대학미식축구 선수권 결승전(타이거볼·챌린지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대한미식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결승전에는 1부 타이거볼과 2부 챌린지볼 진출팀 등 총 4개 팀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해 올해 대학 미식축구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대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이어진 예선을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 팀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였다.오후 2시 30분 열린 1부 리그 ‘타이거볼’ 결승에서는 전통의 강호 연세대학교가 한양대학교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2025년 대학 미식축구 최강팀에 올랐다.이어 오전 11시 진행된 2부 리그 ‘챌린지볼’ 결승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가 고려대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두 경기는 모두 참가팀이 마지막까지 투혼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대학 스포츠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군위군은 미식축구 대중화 종목인 플래그풋볼 유소년 육성 거점 지역으로, 이번 대학 미식축구 최고 권위 대회의 결승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학 미식축구 결승전이 군위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식축구와 플래그풋볼 관련 대회를 지속 유치해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모든 경기는 SOOP에서 실시간 중계됐으며, 경기 결과는 대한미식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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