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영남대역(12월 1일)과 부호역(12월 5일) 일대에서 에이즈·성매개감염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을 함께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대로 예방해서 위험을 제로로’라는 의미의 슬로건 ‘제대로 제로로’ 아래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보건소 무료 익명 검사 홍보를 통해 편견 해소와 예방 의식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AIDS(후천성면역결핍증)는 HIV 감염으로 면역세포가 손상돼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악수·포옹 등 일상적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HIV 감염인도 꾸준한 약물 치료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4주 경과 시점의 검사를 권장하며,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조기 검사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경산시는 이날 현장에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도 병행했다.    경산과 울산을 직접 잇는 고속도로가 개설될 경우 기존 노선 대비 거리 23㎞, 시간 16분 단축 효과가 예상되며 물류비 절감 및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전달과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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