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보건소가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5년 대구광역시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및 대구금연지원센터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기관평가 우수 지위를 이어갔다.이번 수상은 금연클리닉 운영 실적, 금연환경 조성 등 주요 정량지표와 더불어, 최근 사용 증가세가 가파른 2030세대·여성층 대상 신종담배 유해성 홍보 활동 등 정성평가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특히 남구보건소는 지역 내 신종담배 확산에 대응해 △맞춤형 홍보 포스터 제작 △생활권 중심 홍보물 부착 △주민참여형 금연 캠페인 운영 등 생활밀착형 홍보 전략을 펼쳐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연 인식 개선과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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