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의회는 2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개선방안 연구회’는 지난 8월부터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 조사 및 개선방안`연구용역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올해 연구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연구회는 바쁜 의정 일정 속에서도 지역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왔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내용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용역업체는 국내 타 지자체의 개선 사례 중심의 분석 결과를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어촌버스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김영범 의장은 “오늘 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료와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영양군민의 이동 복지가 향상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의회 연구회는 연구용역 결과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12월 중 군청 관계 부서와 관계 기관에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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