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지난 1일 열린 12월 정례조회에서 2025년도 군위군 친절부서 3곳과 친절공무원 6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2일 밝혔다.친절부서 평가는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친절행정 서비스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1위 정책추진단, 2위 산성면, 3위 보건소가 선정됐다.친절공무원으로는△주민복지실 임주연△정책추진단 김서연△총무과 최지원△인허가과 이은정△부계면 우승희△산성면 김태성 주무관이 선정됐다.군위군은 올해 전 부서·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친절행정 모니터링 평가에서 종합 친절도 87.49점으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년 대비 향상된 성과를 보였다.특히 전화 모니터링에서는 △수신 신속성 △업무 숙달도 △친절한 음성 △정확한 발음 △종료 시점 매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방문 모니터링에서도 △근무환경 △용모·복장 △업무 숙달도 등 주요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친절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시작”이라며 “군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체감 가능한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올해 초 행정안전부의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1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민원 대응·관리 전반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