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축협은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박배은 조합장은 “지역의 주요 금융기관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기금은 군위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에 충실히 활용해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축협은 18년 연속 종합경영평가 1등급, 15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 가축분뇨 퇴·액비 품평회 퇴비부문 6회 수상 등 안정적인 경영 시스템과 지속적 성장을 바탕으로 지역 축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