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은 2일 고령군청 광장에서 ‘2025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혈액 재고가 적정 보유량(5일분) 미달로 ‘관심’ 단계에 접어들며 지역 의료기관 혈액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고령군은 혈액수급난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이번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에는 공직자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으며,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필요성이 강조됐다.고령군보건소장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혈액수급난을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헌혈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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