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은 지난달28일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지역사회 마음건강 안전망 G-공감지기 활동 수기 공모’에서 고령군 공감지기 정상현 이장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활동 경험 발표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G-공감지기’는 경북(Gyeongbuk)의 모든 세대(Generation)를 포용하고 소통하며, 속마음을 진심으로 알아주는 친구이자 이웃을 뜻한다.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대화기부, 정신건강 취약계층 관심 촉구 등 역할을 수행하며 정신건강·자살예방 분야의 지역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정상현 이장은 ‘작은 관심, 큰 온기’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공감의 긍정적 힘을 직접 체감한 사례를 소개하며 한 통의 안부 전화, 진심 어린 한마디가 가져온 마음의 변화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정상현 이장은 “나의 활동을 많은 분들 앞에서 발표하게 되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누군가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작은 불빛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공감의 물결이 고령 곳곳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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