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은 1일부터 22일까지 인터넷 참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 방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농림어업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가 규모의 통계조사로, 전국 농가·임가·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 경영 형태 등을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각종 지원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행정 조사다.이번 조사는 관내 모든 농가, 임가, 어가(해수면·내수면)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하며, 국가데이터처에서 지난 11월 발송한 안내문을 받은 약 11,350여 가구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조사표는 ▲성명·국적 등 기본 정보 ▲경영 형태 ▲판매 금액 등 총 4개 분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가구조사와 지역조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역 조사는 각 행정리장이 응답하는 방식이다.예천군은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요원 86명을 채용하고,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사 지침·안전수칙·조사표 작성 요령 등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농림어업 정책의 기반이 되는 필수 자료를 마련하는 조사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정확한 응답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