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사)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는 2일 달성군 군민소통관에서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은주 부군수와 각급 기관장, 읍·면 회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자연보호헌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1978년 10월 5일 제정된 자연보호헌장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협의회는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자연보호 활동을 확산하고 회원 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행사는 본식에 앞서 ‘플라스틱과 헤어질 결심’을 주제로 한 회원 역량 강화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개회선언,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올 한 해 자연보호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신경용 회장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은 선택이 아니라 모두가 지켜야 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은주 부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며 지역 환경을 지켜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뜻깊은 자리가 자연보호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깨끗한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며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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