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2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4기 자체 수료식’을 열고 1년 동안 학사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의 성과를 공유했다.올해 고령군캠퍼스에서는 36명이 수료했으며, 꾸준한 참여를 인정받은 교육생들에게 개근상(14명), 공로패(3점), 모범상(6점)이 각각 전달됐다.수료생 대표 정상현 학생회장은 “1년의 배움은 새로운 시각과 자신감을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 속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는 2022년 개설 이후 14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고령 역사와 미래학, 시민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과 운영은 물론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한 지역 봉사와 재능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성인 학습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